그 해 우리는 연애 드라마 소개
그 해 우리는 드라마는 2021년 12월부터 22년 1월까지 방영한 작품입니다 방송사는 SBS에서 방영했으며 현재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드라마에 시작은 최웅과 국연수가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이 다큐멘터리 취지는 전교 1등과 전교 꼴등에 청춘 다큐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다른 둘은 자주 싸우기도 하고 심술을 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친해지고 결국 연인사이가 됩니다 이 다큐는 그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10년이 지난 후 유튜브와 같은 곳에서 다시 이슈가 되면서 PD는 다시 서로를 찍기로 마음먹습니다 10년 후 국연수는 좋은 회사에서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어떤 프로젝트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도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어떤 곳에서도 잘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웅은 옛날에는 공부를 하지 않고 책만 읽었던 학생이었지만 현재는 본인에 재능을 살려서 상당히 유명한 작가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는 고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연수는 웅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고오작가를 섭외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결국 고오를 찾아갔지만 웅이가 있어서 당황했지만 본인이 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사람이었기에 자존심을 굽히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차갑게 웅이는 거절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나오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다큐가 끝나면서 둘은 연인이 되었고 같은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오랫동안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웅이는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잘 알지 못했고 교수님이 해외로 나가서 실력을 키우라고 추천해 줬지만 현재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연수와 떨어지기 싫어서 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수에게 별생각 없는 척을 하면서 핑계만 늘어놓습니다 이 모습을 본 연수는 웅이와 자신에 현실적인 차이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이별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둘은 긴 연애를 끝내게 됩니다
그 해 우리는 등장인물
그 해 우리는 등장인물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인 최우식은 전교 꼴찌이면서 국연수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연수를 알게 되었고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인 고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이별을 한 후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연수가 같이 하자고 나타나면서 옛날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지금부터 국연수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큐멘터리를 찍은 가장 큰 이유는 출연료가 나온다고 해서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난 후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탓에 좋은 회사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만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승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고오작가 섭외는 반드시 성공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고오를 찾아갔으나 그곳에는 최웅이 있어서 당황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부탁을 하게 되지만 거절당하게 됩니다 웅이의 부모님은 식당을 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현재는 술집까지 운영하면서 사업을 늘리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가난하게 자랐지만 바르게 큰 연수를 좋아했고 아껴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식당을 찾아갔을 때 상당히 민망해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는 사실이지만 웅이의 친부모님들이 아닙니다 웅이는 어릴 적 부모님이 자신을 떠났고 그 자리를 지금 부모님들이 채워주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연수는 부모님이 없이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성공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국연수와 최웅 결말
많은 일들이 있고 난 후 국연수와 최웅은 결국 다큐를 찍게 됩니다 그렇게 촬영을 시작하면서 서로는 아직 애정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금씩 호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연애를 다시 하게 됩니다 이 사이에 촬영을 도와주는 친구 한 명이 있는 최웅과는 가장 친한 친구인데 연수를 고등학생 때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웅이가 알게 되었고 둘이 서먹한 사이가 이어지지만 결국은 친구가 연수를 포기하면서 관계가 회복됩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옛날 학생 때 연애했던 기억이 다시 나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연애의 발견이라는 작품이랑 비슷한 성격에 작품인데 묘하게 다른 부분이 많아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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